han hee 11th February 2016

같은 나이에 다른 곳에 가게되어 엄청 유감이야.. 비록 우리가 한마디의 말도 주고받은 적은 없지만, 너에게 수영이같이 좋은 친구가 있었다는 것에 참 행복한 아이였구나 싶어. 하늘에서도 행복해